초벌 막창을 굽고 나서 그 팬에다가 바로 불막창을 구웠는데요.
불을 너무 세게 했나봐요. .
양념이 있는 것은 생각치 못하고, 센불로 했더니 양념이 다 타버렸어요. ㅠ.ㅠ
초벌 막창을 굽고 나서, 팬에 남아 있는 기름을 전부 따라 버렸는데, 차라리 그냥 구웠으면, 더 좋지 않았을까 하네요.
그나마 덜 탄것들을 맛보았는데, 왜 맛은 좋게 느껴지는지?, 너무 아깝게 느껴지더군요.
저 같은 요린이를 위해 요리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.
다음 캠핑때는 제대로 잘 할 수 있을 듯 한데...